'셔틀곡 여왕' 길영아, 삼성전기 여자팀 감독돼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삼성전기는 13일 1990년대 한국 배드민턴 '복식의 여왕'으로 군림했던 길영아(41)를 배드민턴단 여자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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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감독은 1996년 삼성전기 배드민턴단의 창단 멤버로 2006년부터 코치를 맡아왔다. 삼성전기는 국내 기업체의 배드민턴단 가운데 처음으로 여성을 감독으로 선임하는 기록을 갖게 됐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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