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절친' 강도현, '괜찮아요'로 발라드 시장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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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가수 강도현이 긴 기다림 끝에 기지개를 편다. 타이틀 곡 ‘괜찮아요’를 앞세워 발라드 시장 부흥에 나선다.


강도현은 고교 시절부터 데뷔를 노린 신인이다. ‘소울 얼라이브’에서 2AM 임슬옹과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최근 그는 꿈을 위해 공대를 자퇴, 실용음악과로 편입했다. 피아노 실력을 쌓는 한편 발라드, R&B 소화 능력 향상을 꾀했다.

노력은 지난 7일 결실로 이어졌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괜찮아요’를 내놓았다. 노래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사랑에 대한 믿음을 표현한다.


소속사 스튜디오덴저럿싸 관계자는 “미디엄템포의 발라드 리듬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며 “R&B와 Urban 리듬을 가미한 ‘생일 선물(Birthday Present)’, ‘햇살(Sunshine)’ 등도 눈여겨볼만 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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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현은 오는 16일 오후 7시 올레스퀘어에서 첫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한편 임슬옹은 지난 7일 트위터에 “제 친구가 데뷔했다. 친구들이 나를 보면 어떤 기분일지 알게 해준다”라고 기재하며 친구의 앨범을 소개,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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