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김석동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9일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자금 마련과 관련, "사모펀드들이 모두 투기를 노리고 투자한 것이라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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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 업무보고에 참석해 "현재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 승인 여부를 심사하고 있다"며 "하나금융으로부터 구체적인 자금조달 계획서를 제출 받았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하나금융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 36곳 중 1곳을 제외하고 모두 1% 미만의 소액만 투자하고 있다"며 "헤지펀드도 세계적인 투자풀로 단기적 투자라고 다 나쁘다고 판단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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