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활성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2011년도 경영현대화 사업 대상 시장 502곳에 총 76억여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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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전통시장의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더 강화하는 데 있다. 관광이 가능한 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과 시장투어 사업을 통해 육성하고, 시장 내 대표상점 및 상품은 시장클리닉 및 핵심점포 육성 사업과 공동구매 및 특가판매 사업을 통해 강점을 발굴 지원할 예정이다.


중기청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전문기관인 시장경영진흥원에서 위탁 시행하는 방식이다. 공동마케팅, 시장투어, 상인조직 역량강화사업, 공동구매 및 특가판매, 상인대학, 시장클리닉 및 핵심점포육성 등 총 6개 사업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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