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대·중소 환경기업 동반성장 간담회'가 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이 간담회는 건설, 플랜트 등 환경사업을 주도하는 주요 대기업과 중소환경기업 대표들이 한자리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 기업과 대기업의 국내·외 공동수주, 기술·마케팅·투자협력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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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이번 간담회 결과를 토대로 환경사업 공공수주 등에 대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매칭 MOU를 체결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결의대회'를 4월 중에 개최할 계획이다.

문정호 환경부 차관은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양극화를 해소해 국민경제의 지속성장 기반이 될 것"이라며 "경제부문의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노력으로 의미가 매우 크다"라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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