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다드 앤 푸어스(S&P)가 오만의 국가 신용등급(A)을 하락 가능성이 높은 '부정적 관찰대상(rating watch negative)'에 올렸다고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S&P는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면 정치적 안정성이 타격을 입고 공공 재정이 약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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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 관찰대상으로 지정되면 향후 3~6개월 이내에 등급이 강등 될 가능성이 높다.


오만의 카부스 빈 사이드 국왕은 일자리와 정치개혁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대를 달래기 위해 이날 경제 부처 장관을 포함한 일부 장관들을 또 교체했다. 지금까지 12명의 장관들이 경질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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