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한금융투자는 일진머티리얼즈에 대해 국내 1위의 일렉포일(전해동박ㆍElecfoil) 제조업체로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외형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4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1987년에 설립된 일진머티리얼즈는 국내 1위(M/S 60%)의 일렉포일 제조업체로 LS엠트론(40%)와 국내시장을 과점하고 있다.

일렉포일은 PCB와 FPCB의 원판인 CCL(동박적층판)와 FCCL(연성동박적층판), 리튬이온전지의 음극집전체의 원재료로 사용된다.


주요 매출처로는 두산전자, LG화학, 삼성전기, SD-FLEX, SK이노베이션, 삼성SDI, LG화학 등 국내 IT부품업체와 ITEQ, Hanstar, CMK, Sanyo 등 해외업체가 있다.

허민호 애널리스트는 "리튬이온전지의 음극집전체용 일렉포일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신성장동력으로 LED칩 및 LMO사업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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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50%, 98% 증가한 3000억원, 41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했다.


올해 매출액은 5300억원, 영업이익 800억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기존 일렉포일사업에서 4900억원, 신규 LED칩 및 LMO사업에서 400억원의 매출을 시현할 예정에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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