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 전자금융 아이디어맨 모여라
우체국 사이버 서포터즈 30명선발 활동비 지원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가 오는 3월 15일까지 제1기 우체국 전자금융 사이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온라인 활동이 가능하고 우체국 인터넷뱅킹, 폰뱅킹, 모바일뱅킹에 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자이다.
지원 방법은 우정사업본부 우체국예금보험 홈페이지(www.epostbank.go.kr)에서 응모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kms 4961@mke.go.kr)로 보내면 된다.
서포터즈는 광역시, 도별 각 2명씩 30여 명을 선발하며 합격자는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전자금융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 마케팅 기획안을 제출하고 블로그·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우체국 전자금융 서비스를 홍보하게 된다.
활동비는 분기별로 30만 원이 지급된다. 또 활동 성과를 평가해 최우수 서포터즈 1명은 70만 원, 우수 서포터즈 5명은 20만 원씩 추가 포상금을 지급받는다. 활동 기간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전화문의:(02)2195-1354~5
뽀로로 기념우표 320만장 팔렸다
우정사업본부는 기념우표가 2일 현재 판매 9일 만에 전체 400만장의 80%인 320만장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뽀롱뽀롱 뽀로로 기념우표는 올 초 우표 발행계획 발표 후 홈페이지와 콜센터에 발행일을 문의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우표수집가인 김모씨는 “매번 기념우표를 구입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판매 창구에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뽀롱뽀롱 뽀로로 기념우표가 부모의 손을 잡고 함께 나온 어린이들 뿐 아니라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매우 인기가 높다”며 “다음주 쯤이면 전체 발행량이 모두 판매될 것”이라고 말했다. 뽀롱뽀롱 뽀로로 기념우표는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사랑을 배달하는 낙도의 봉사원
서담상은 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일을 하는 이들을 찾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청소년을 위한 나눔문화재단에서 지난해부터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집배원 과 환경미화원, 소방관, 항로표지관리원 등이 수상자로 선정돼 28일 열렸다.
개도의 주거자는 65세 이상의 고령자가 대부분이다. 독거노인과 결손가정이 많은 지역인데다 버스나 택시가 다니지 않아 이동이 불편하다.
이중열씨는 이곳에서 우편물을 배달하며 틈틈이 어려운 이들의 손발이 돼주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생필품을 대신 사다주고, 아플 때는 자신의 차량으로 보건소에도 데려다 주기도 하는 것.
또 월급을 쪼개 소년가장에게 쌀과 학용품을 사서 챙겨주고 있다. 이씨는 “빚에 허덕이다 우연히 집배원이 된 후 어려운 사람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도움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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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배원은 인터넷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도 한다. 나이가 많아 인터넷을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농사와 어업, 건강과 관련된 정보를 찾아 알려준다. 비바람이 불거나 태풍이 오면 가장 먼저 주민들에게 알린다.
특히 이 집배원은 주민들의 농기계가 고장이 날 경우 손수 수리에 나서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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