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우리투자증권은 3일 올해 백신 사업과 바이오시밀러 신규투자 확대가 예상되는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4 15:30 기준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7만1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나연 애널리스트는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비롯해 LG그룹의 헬스케어 신사업 주체로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따라서 바이오회사로서 재평가가 필요하며 시장 대비 높은 프리미엄은 당연하다"고 진단했다.

우리투자증권은 LG생명과학이 바이오의약품 R&D분야의 국내 최강자로 WHO의 백신 사업자로 선정됐고 국내 최고의 신약개발 경험과 바이오 R&D 연구인력 및 생산력 보유한 것을 투자포인트로 꼽았다.


아울러 바이오의약품의 수출비중은 매출액의 45% 가량으로 고부가가치 바이오의약품 수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감소 효과로 영업이익 개선도 전망된다고 밝혔다.

현재 LG생명과학은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위해 고마진의 혼합백신을 개발 중에 있다. 자체 개발 진행중인 4가, 5가 백신(임상 3상) 2012년 출시가 예상된다.

AD

한편 올해 실적은 매출액 3720억원(전년동기 +9.1%), 영업이익 309억원(+54.5% )으로 전망했다. 유트로핀, 불임치료제, 부스틴 등 주요제품 수요증가로 견조한 매출액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원ㆍ달러환율이 1060원(당사 추정치)수준에서 원화약세가 지속되지 않고, R&D투자 비용이 820억원을 크게 넘지 않는 한 전년대비 54%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