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이 향후 3년 동안 개발해야 할 유망 기술을 제시한 '중소기업형 통합 기술로드맵'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로드맵은 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산ㆍ학ㆍ연 전문가 300여명이 전문 위원회를 운영해 약 10개월 동안 작업을 진행했다.

녹색ㆍ첨단융합ㆍ제조기반으로 대분야를 나눠 전략분야 26개를 선정하고 전략제품 112개를 도출해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각 전략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필요한 1050개 핵심기술들을 선정했다.


녹색분야는 차세대조명ㆍLED, 태양전지ㆍ태양광, 풍력, 고효율 이차전지, 수소ㆍ연료전지, 바이오매스 에너지화, 그린 IT, 친환경 생산 및 신소재, 그린주택도시로 나눠진다. 첨단융합의 경우 차세대 영상ㆍ콘텐츠, 바이오자원 및 시스템, 가상현실, 바이오 의약품, 차세대 네트워크, 로봇 응용, U시티, 의료기기, 나노부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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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기반은 소성, 표면처리, 금형, 열처리, 주조, 용접, 가공, 화학소재공정으로 구분된다.


이렇게 도출된 핵심기술은 올해 중기청이 지원하는 기술혁신개발사업의 미래선도 과제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달 초 미래선도 과제를 공고할 예정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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