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농협문화복지재단은 28일 서울 우이동에 1만5500㎡ 규모의 농협장학관을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은 최원병 농협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2009년 8월에 착공해 18개월간의 공사시간을 거친 농협장학관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5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AD

농협장학관은 농업인 자녀 중 우수한 학생을 선발·지원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지어졌다. 기숙사비는 월 15만원으로 2인 1실, 1일 3식이 제공된다.


최원병 농협회장은 이날 개관식에서 "도시 유학 중인 농업인 대학생자녀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업인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