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립식펀드, 8개월째 감소세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국내적립식 펀드 판매 잔액이 8개월 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말 적립식 판매잔액은 증시 상승세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전월대비 1190억원 감소한 54조1190억원, 계좌수는 전월보다 8만1000 계좌가 감소한 934만 계좌 기록했다.
총 펀드 판매잔액은 전원대비 5조1190억원 감소한 299조6560억원을 나타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자유적립식은 280억원, 정액적립식은 910억원이 각각 줄었다.
투자지역에 따른 구분으로는 국내투자형은 950억원, 해외투자형은 240억원이 각각 감소했다.
하지만 개인연금 소득공제금액 확대에 따른 불입액 증가로 연금저축 등 세제혜택 상품은 전월대비 2220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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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사별로는 증권사가 810억원 증가한 점이 눈에 띄었다. 반면 은행은 1990억원, 보험은 10억원이 각각 감소했다.
전체 펀드판매 규모는 역시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1,2위를 기록하며 여전히 은행권이 강세를 보였고 미래에셋증권, 하나대투증권 등 7개 주요증권사가 10위권 내에 포함됐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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