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상큼+발랄 2色 매력으로 '완벽' 고별무대 선사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시크릿이 아쉬운 고별무대를 끝으로 휴식기에 들어갔다.
시크릿은 2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새 싱글앨범 타이틀 곡 '샤이보이'의 고별무대를 가졌다.
이날 무대에서는 이전 음반 타이틀 곡인 '매직'과 '마돈나' 등의 섹시한 이미지를 벗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정과 댄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멤버들은 60년 대 미국에서 유행하던 복고풍의 의상과 헤어와 함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무대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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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곡 '샤이보이'는 경쾌한 스윙 리듬이 인상적인 댄스곡. 히트 작곡가 강지원-김기범이 의기투합한 곡으로 톡톡 튀는 리듬이 강한 인상을 줬다.
한편 시크릿은 지난 달 13일 케이블 음악프로그램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1년 3개월 만에 첫 1위 수상을 했다. 여기에 시크릿은 2월 4일과 11일 KBS2 '뮤직뱅크'에서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인기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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