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국제 금값이 4주 연속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리비아 사태로 안전자산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25일(현지시간) 오전 10시9분 런던 금시장연합(LBMA)의 금 현물은 온스당 1402.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이번달에만 5.2% 오른 수치로 지난 8월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뉴욕 상품거래소(COMEX) 4월만기 금은 1402.8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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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소재 불리온데스크닷컴의 애널리스트 제임스 무어는 "리비아 사태가 심각해질수록 안전자산 수요가 증가하면서 금·은 등 귀금속 가격을 지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관련전문가 20명 중 16명(80%)이 다음주 금값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답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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