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리비아 교민 수송을 위해 투입된 이집트 항공 전세기가 25일 한국시간으로 11시30분 리비아 트리폴리 공항에 도착했다. 대한항공 전세기 역시 11시 5분경 로마공항에 도착했다.


이집트 항공기 B-777은 25일 5시(현지시각 24일 22시)에 카이로에서 출발예정이었으나 트리폴리 공항 혼잡으로 25일 8시40분에 카이로공항을 이륙했다. 이후 3시간여의 비행 끝에 트리폴리 공항에 도착했다고 국토해양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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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항공 전세기는 이날 트리폴리 공항에서 교민 260명을 태우고 이집트로 돌아올 계획이다


대한항공 전세기는 25일 0시5분에 당초 계획대로 인천을 출발했으며, 당초 예상시간인 우리시간으로 12시20분보다 1시간여 빠른 11시 5분경에 로마공항에 도착했다. 대한항공 전세기는 리비아로부터는 26일 새벽 1시(25일 18시)로 트리폴리공항 착륙허가를 받은 상태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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