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헬로우고스트' 美리메이크 확정.."강력한 스토리에 반해"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차태현 주연 영화 '헬로우 고스트'가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에 의해 리메이크 된다.
영화 배급사 NEW는 24일 오전 콜럼버스 감독과 그의 제작사 1492픽쳐스는 베를린 마켓에서 '헬로우 고스트'의 리메이크 판권 계약과 함께 콜럼버스 감독의 연출을 확정 짓는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은 '나홀로 집에1' '나홀로 집에2'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미세스 다웃파이어'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 등 코미디 장르부터 어드벤처 무비를 아우르는 흥행 감독이다.
감독은 '헬로우 고스트'에 대해 "전 문화권과 세대를 아우르는 강력한 스토리 라인에 반했다. 코미디, 드라마와 다양한감정적 주제들이 녹아있는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영어권 관객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다"고 리메이크 판권을 구입한 이유를 밝혔다.
AD
배급사 NEW는 "가족코미디 장르의 흥행 보증수표인 콜럼버스 감독이 전세계 관객을 대상으로 '헬로우 고스트'를 연출한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신나는 일이다"며 "세대를 막론하고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한 감독의 연출 제의에 흔쾌히 내린 결정"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밖에도 '헬로우고스트'는 어린이를 위한 판타지 만화동화 '리틀 헬로우고스트'로 만들어져 출판 시장에 선을 보인 이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의 제안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