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고스트' 오늘(29일) 올해 첫 300만 영화 등극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차태현 주연 영화 '헬로우 고스트'가 올해 첫 300만 관객 돌파 영화에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0일 개봉한 '헬로우 고스트'는 28일 하루 전국 3022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299만 3366명이다.
'헬로우 고스트'는 비록 3000여명의 관객밖에 모으지 못했지만 29일이 주말인 점을 감안한다면 7000여명은 들것으로 예상, 300만 관객의 돌파는 순탄해 보인다.
이날 흥행 1위는 11만 5406명을 모은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2만 8316명이다.
같은 날 개봉한 '걸리버 여행기'는 7만 8541명을 모아 흥행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6만 3968명이며 '평양성'은 5만 8000명으로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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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 감독의 '글러브'는 이날 4만 981명을 더해 누적 관객수 82만 1388명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한편 존 쿠삭, 공리 주연의 다국적 프로젝트 '상하이'와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그린 호넷 3D' '타운'이 그 뒤를 이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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