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대구은행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진병용 수석부행장을 상임이사 후보로, 정창모 금융감독원 국제협력국 연구위원을 상근감사위원 후보를 최종 추천했다고 밝혔다.


진병용 상임이사 후보자는 경북대학교 경제학 박사를 취득하는 등 해박한 경제지식을 바탕으로 은행의 주요 전략 수립 및 기획 활동에 기여했고 대은경제연구소장을 역임하면서 윤리경영·환경경영·사회공헌 분야를 포함한 지속가능경영을 국내 금융권에 최초로 도입해 체계화 시켰다는 평가다.

정창모 상근감사위원 후보자는 경남 밀양 출신으로 서경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은행에 입행해 금융감독원 홍콩주재실장, 신용감독국 신용분석팀장, 총괄조정국 검사총괄팀장, 북경사무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국제협력국 연응구위원으로 재직중이다.

AD

정 후보자는 오랫동안 해외 관련 업무를 담당하면서 쌓아온 글로벌 경영감각과 국제금융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졌으며, 특히 중국 전문가로 현재 개설 추진중인 중국상해분행과 관련해 리스크관리, 행정업무, 관련법규 등의 업무추진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두 후보자 선임은 3월에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정된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