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유럽사업환경 구조적 개선 기대"<우리證>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우리투자증권은 18일 신차라인업 확대로 향후 현대차그룹 유럽사업환경의 구조적인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을 내놨다.
조수홍 애널리스트는 "올해부터 유럽 전략형 신차라인업 보강이 본격화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향후 현대차그룹의 유럽시장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스포티지 R, ix 20 신차효과가 연간으로 반영될 전망인데다 올해 액센트, 벨로스터, VF(쏘나타 유럽형 모델), 모닝, 프라이드 등 소형차 라인업도 신규로 가세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현대차그룹 유럽공장 가동률 호조세도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달 유럽공장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59.8%늘어난 4만2000대를 기록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올해 현대차그룹 유럽공장 예상 판매량은 약 50만대에 이를 것"이라며 "현지진출 협력업체의 동반 실적 개선 역시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현대차그룹 유럽 사업환경 개선에 따른 투자유망종목으로는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0,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770,589 전일가 160,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기아, PV5 WAV로 자유롭고 평등한 이동 경험 선사 와 성우하이텍 성우하이텍 close 증권정보 015750 KOSDAQ 현재가 9,200 전일대비 80 등락률 +0.88% 거래량 1,528,890 전일가 9,12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닥 액티브 ETF' 삼국지… 편입종목 많이 다르네 추가 투자금은 물론 신용미수대환까지? 금리는 연 5%대 업계 최저 난이도 높아지는 증시...작은 기회라도 더 크게 살리고 싶다면? 을 꼽았다.
그는 "기아차는 올해 유럽판매법인이 정상화되면서 이익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성우하이텍의 경우 현대차그룹 유럽공장에 차체부품을 공급하는 단독벤더로 부품업체 중 유럽사업 집중도가 높은 기업"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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