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정월 대보름인 17일 저녁 돈화문 잡상 위로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서울을 기준으로 오후 5시5분에 보름달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이날 자정께 가장 높이 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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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1.02.17 20:55 기사입력 2011.02.1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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