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에쓰오일( S-Oil S-Oil close 증권정보 010950 KOSPI 현재가 114,1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1.55% 거래량 334,593 전일가 115,900 2026.04.21 14:49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클릭 e종목]"에쓰오일, 불확실성 속에서도 득이 클 것…목표가 상향"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이 등유가격을 리터(ℓ)당 최대 60원 인하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전날 SK에너지, 현대오일뱅크, GS칼텍스가 순차적으로 난방용 연료인 등유가격을 10~50원 인하한다고 밝힌데 이어, 에쓰오일도 가격인하에 동참하고 나선 것. 이에따라 국내 정유 4사가 모두 등유 가격을 인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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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관계자는 “서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분담하고, 정부의 물가안정을 위한 노력에 부응하기 위해 가격인하를 결정했다”며 “시장상황에 따라 ℓ당 최대 60원까지 인하해 공급한다”고 말했다.


가격인하는 4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추후 인하를 지속할 지 여부는 시장상황에 따라 판단할 것이라고 에쓰오일 측은 설명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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