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32,800 전일대비 6,200 등락률 +4.90% 거래량 1,430,607 전일가 126,6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中 TV 공세, AI와 라인업 강화로 정면 돌파"(종합) (부회장 이상철)가 4세대(4G) 이동통신 기술인 롱텀에볼루션(LTE) 망을 활용한 음성·영상 통화를 세계 최초로 시현했다.


14일 LG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11 MWC 전시회에서 4G LTE 망을 통한 고음질 음성 및 영상통화를 세계 최초로 시연했다고 밝혔다.

시연에 적용한 LTE 음성통화규격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에서 제정한 원 보이스(One Voice) 기술이다. LG전자는 LTE 스마트폰 레볼루션(Revolution, 모델명: VS910)에 시범 적용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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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보이스 규격을 적용하면 코드분할다중접속(CDMA)이나 광대역부호분할다중접속(WCDMA)망 없이 LTE 망 만으로도 음성통화 및 데이터통신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스카이프(Skype)와 같은 아이디, 패스워드가 필요한 기존 인터넷전화와 달리 본인 전화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이동통신사 망을 사용해 안정적인 통화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 규격을 적용한 LTE 스마트폰을 내년께 상용화할 계획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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