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충남·북 봉사단체의 힘 모으기
(사)얼지키미 주최 어머니회, 청년봉사연합, 그린파더스 등 7개 단체 업무협약 맺어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대전·충남·북지역의 봉사단체들이 조직적인 봉사활동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회원 8000여명의 (사)얼지키미가 10일 대전에서 ▲지역별 어머니회 ▲청년봉사연합▲그린파더스와 ▲충남지역의 아사모 ▲천안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충북지역의 푸른 잎사귀 등 지역봉사단체들과 ‘자원봉사단체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얼지키미는 충효예사상을 바탕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대전에서 많은 활동을 펼쳐왔다.
얼지키미와 대전·충남·북지역의 봉사단체들의 업무협약은 봉사활동과 홍보활동을 더 조직적이며 체계적으로 펼치기 위해서다.
또 지역 다른 봉사단체 활동에 대한 정보교류는 물론 봉사활동 아이템 교류, 소소한 봉사활동은 물론 지역 간 협력이 필요한 문화행사 등의 체계적이고 규모 있는 봉사활동까지 펼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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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로 인해 그늘진 이웃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 대전·충남·북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자원봉사단체들과의 교류와 단결도 꾀해 중부권 화합 계기를 만들고자 하는 의미도 더했다.
조문상 얼지키미 이사장은 “협약으로 행복하고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진정성을 갖고 봉사하는 단체면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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