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프', 송승헌 '5계명' 폭풍 고백 뭐길래? 온라인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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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김태희를 향한 송승헌의 '5계명 폭풍 고백'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송승헌은 9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극 '마이 프린세스'에서 황실과 이설(김태희 분)을 구하기 위해 궁을 떠날 채비를 하며 이설에게 사랑과 진심이 담긴 고백들을 쏟아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설을 떠날 생각에 마음이 아픈 해영(송승헌 분)은 아릿한 마음을 억누른 채 이설과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해영은 이설에게 “공주하지 말고 내 여자로 살면 안되겠냐”는 폭풍 고백을 하며 이설과의 해피엔딩을 꿈꾸기도 했었지만 황실재건을 막으려했던 자신의 계획이 이설을 사랑하게 되면서 모두 물거품되자 결국 모든 것을 버린 채 이설을 남겨두고 외국으로 떠날 결심을 한다/

이에 해영은 이설과 마지막 데이트를 계획하며 이설에게 “오늘 내 반경 1m 못 벗어나”라는 특명을 내렸다. 그리고 해영이 처음 이설을 만난 경복궁으로 이설을 데리고 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해영은 이설의 손을 덥석 잡은 채 “지금부터 잘들어”라고 운을 띄운 뒤 다섯 가지 특명을 내렸다. 해영은 “일. 아무 손한테나 덥석덥석 잡히지 않는다. 이. 아무 차나 타지 않는다. 삼. 아무 등에나 업히지 않는다. 사. 아무랑이나 술 마시고 주정하지 않는다”라고 말한 뒤 마지막으로 “오. 아무한테도.. 고백을 받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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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송승헌의 짠한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는 듯 했다”, “이제야 두 사람이 잘 되는가 싶었는데...제발 두 사람 그냥 사랑하게 해달라”, “김태희 손을 꼭 부여잡은 송승헌의 모습에 마음이 흔들렸다”는 소감을 쏟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명성황후 향낭을 소지하고 있는 이설의 양언니 이단(강예솔 분)과 윤주(박예진 분)가 이설을 무너뜨릴 계획을 본격적으로 드러내며 극적 긴장감을 드높였다. 이에 한국을 떠나기로 결심했던 해영 역시 발목을 잡히게 되고 앞으로 이설에게 닥칠 위기들이 예고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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