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슈퍼볼 개막식서 美국가 가사틀려 '망신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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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미국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미국 국가의 가사를 실수하며 국제적으로 망신살이 뻗쳤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지난 6일(현지시각) 열린 미식 축구 프로 리그 NFL의 우승 결정전 슈퍼볼 개막식에서 미국 국가를 제창하다 가사를 틀렸다.

이날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노래 시작과 함께 국가를 제창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노래 중간, "O'er the ramparts we watched"라고 노래해야 하는 부분을 이전의 가사 "What so proudly we hailed ~"와 혼동, "What so proudly we watched"라고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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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가사가 잘못된 순간 그를 비추던 카메라는 재빨리 선수들을 비추는 영상 등으로 화면전환을 했다. 비록 과실이 있었지만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압도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아낌없는 환호를 받았다.

하지만 방송 이후 그의 트위터에 많은 수의 네티즌들이 방문해 비난하는 등 논란이 사그라 들지 않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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