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함께 2000년대 팝 음악을 대표하는 20대 여가수로 꼽혔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4년 만에 새 앨범 '바이오닉(Bionic)'을 발표했다.


오는 12월 서른이 되는 아길레라가 지난 2006년 '백 투 베이직스(Back to Basics)' 이후 4년 만에 내놓은 네 번째 앨범 '바이오닉'은 미래 지향적인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를 들려준다.

인디 계열의 일렉트로니카 뮤지션들인 M.I.A., 르 티그레, 산티골드, 피치스, 시아, 레이디트론 등을 파트너로 영입해 이전 앨범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인간과 로봇이 절반씩 결합한 앨범 커버는 팝 디바로서 일렉트로니카를 끌어들이려는 시도를 대변하는 듯하며 일렉트로니카 성향의 곡 외에도 조용한 발라드나 팝 댄스, 어덜트 컨템포러리 취향의 곡들이 담겨 있다.

첫 번째 싱글인 '낫 마이셀프 투나잇(Not Myselft Tonight)'은 신스팝의 복고적인 분위기 속에서 아길레라의 강렬한 보컬 실력을 부각시켜 깊은 인상을 남긴다.

AD

이 앨범은 18곡이 수록된 1장짜리 스탠더드 버전과 5곡이 추가된 2장짜리 딜럭스 버전이 동시에 발매됐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고경석 기자 kave@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