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외국인주민 전면 실태조사
외국인·다문화 관련 정책수립 기초자료 활용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경기도는 7일부터 오는 5월 20까지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 등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 현황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외국인 통계에 대한 신뢰성 제고와 중복조사를 방지하고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에 대한 체계적·통합적인 정책 수립 및 집행을 위해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시·군, 읍·면·동에서 외국인등록 정보시스템 등을 활용한 전산시스템 위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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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대상은 외국인주민의 유형별(외국인 근로자, 결혼이민자, 재외동포 등)·국적별·성별·연령별(자녀) 현황과 외국인주민에 대한 지원단체 등이며 조사결과는 5월말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주민 가정의 경제상태, 생활양식 등 현황 조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며, 각종 지원정책 수립의 자료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수 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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