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막힌 여의도 교통지도 2014년 바뀐다!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서울시는 여의도 일대 교통정체 해소와 대방동 지역과의 연계성을 보완하기 위해 오는 2월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먼저 여의교 남단~여의교 북단 여의교 8차로를 9차로로 확장한다. 원효대교 방면 우회전 전용차로 1개차선을 확보, 2개 차선이 좌회선으로 항상 정체가 되는 문제를 해결한다. 또한 여의교 남단~여의교 북단 사이에 양방향 자전거도로도 신설한다.
여의교 남단에 노들길로 바로 진입 가능한 교차로도 설치한다. 대방역 앞까지 유턴하면서 일대 교통이 정체되는 문제를 차량분산으로 해결한다.
올림픽대로에서 여의도에 진입하면서 생기는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63빌딩 앞 삼거리에서 서울교 방면으로 좌회전이 금지된다. 서울시는 서울교 서측에 진입램프를 신설하고 올림픽대로 교통량을 분산한다.
AD
서울시는 대방역~여의교 구간 지·정체 해소를 위해 현재 4차로인 대방지하차도 구간을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서울시는 기본계획용역 결과에 따라 오는 2013년부터 단계적으로 착공에 들어간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