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세계적인 물류부동산업체 프로로지스와 AMB 프로퍼티가 합병에 합의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31일(미국 현지시간) 프로로지스와 AMB 프로퍼티의 합병으로 자산총액 240억달러, 운용자산 460억 달러에 달하는 회사가 탄생했다고 전했다.

프로로지스와 AMB 프로퍼티는 1 대 0.4464 비율의 주식교환으로 합병될 예정인데, 합병 후 기업병은 프로로지스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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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 프로퍼티의 하미드 모가담 최고 경영자(CEO)는 합병 발표 후 “이번 합병으로 세계 최대 물류 부동산업체가 탄생됐다”고 말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거대 물류부동산업체의 탄생은 미국 경제 회복과 함께 비용 절감을 가져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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