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민족 최대 명절 설날이 4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설날은 에너지 절약과 온실 가스를 출이는 친환경 녹색 명절로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환경부는 이번 설날을 앞서 나부터 실천하는 '녹색명절의 지혜' 수칙을 30일 소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귀성·귀경길’, ‘명절음식’, ‘성묘길’, ‘명절선물’, ‘가전제품 절전’ 등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5개 수칙들로 구성됐다.

그중에서 귀성길과 성묘 등 몇가지 수칙을 소개한다.

친환경 녹색명절 만들기-②귀성길부터 성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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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성·귀경길엔 대중교통, 친환경 운전으로 즐겁게!
▷ 이동할 때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 승용차 이용 시 친환경 운전을 실시하자.
하루 5분 공회전을 줄이고 급제동과 급출발을 하지 않을 경우 연간 9만1860원이 절약된다.


2. 맛있는 명절음식, 먹을 만큼만 적당히!
▷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만들고,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줄이자.
▷ 몸에도 좋고 온실가스도 덜 발생시키는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자.
※ 연간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돈으로 환산하면 18조원이 넘는다.

3. 성묘길에도 녹색생활은 필수!
▷ 종이컵 등 일회용품은 사용하지 말자.
▷ 일반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는 분리해 되가져오자.
※ 하루에 종이컵을 10개 덜 사용하면 연간 40kg의 CO2발생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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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명절선물은 우리 농산물과 친환경제품으로!
▷ 선물은 우리 농산물과 친환경제품으로 하자 .
▷ 선물을 과대 포장하지 않고 플라스틱 등 포장재는 분리수거하자.
※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소각처리를 감축하면 가구당 연간 189.23kg의 CO2가 줄어들 수 있다.


한편 환경부는 ‘녹색명절의 지혜 설날’ 수칙 홍보 및 범국민 녹색명절 실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6일까지 그린스타트 홈페이지(www.greenstart.kr) 및 트위터(@greenstartkorea)를 통해 실시간 돌발퀴즈, 녹색명절 실천 인증샷 남기기, 리트윗(RT) 하기 등 온라인 홈페이지와 SNS를 활용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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