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유희석 아주대병원장은 30일 새벽 4시35분께 석해균 선장의 1차 수술 뒤 "아직 낙관도 비관도 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유 병원장은 유 병원장은 "석 선장의 몸 속에 있는 2발의 총알을 제거했지만 파편과 총알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는 알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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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병원장은 "오늘 진료의 핵심은 패혈증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병변들을 집중 제거했다는 데 의미를 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석 선장이 위중한 상태였고 오만에 며칠 더 있었으면 어려운 상태가 됐을 것"이라며 "석 선장을 한국으로 이송해 즉각 수술에 들어간 건 아주 적절한 결정이었다"도 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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