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아덴만 여명 작전' 중 총상을 입은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이 29일 오후 11시35분께 경기도 수원 아주대병원에 도착했다.


아주대 병원측은 석 선장에게 수술을 할 수 있는지 살피기 위해 정밀검사에 들어갔다. 석 선장의 몸 상태가 수술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면 수술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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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10시33분께 환자이송 전용기편으로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 석 선장은 곧 앰뷸런스로 옮겨져 경찰차의 호송을 받으며 신호대기 없이 아주대병원까지 이동했다.


공항에서는 이희원 대통령 안보특보와 이용걸 국방차관, 민동석 외교통상부 2차관, 백주현 재외동포국장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석 선장의 도착을 맞았다.

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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