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작년 매출 5조3652억원..'역대 최대'(상보)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앤컴퍼니 한국앤컴퍼니 close 증권정보 000240 KOSPI 현재가 24,750 전일대비 450 등락률 -1.79% 거래량 79,707 전일가 25,2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국앤컴퍼니그룹, 주니어보드 출범… 조직문화 혁신 과제 발굴 한국앤컴퍼니그룹, '빼는 혁신' 공모…업무 효율성 높인다 한국앤컴퍼니, 4월부터 매달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사회공헌 실천" (대표 서승화)가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액 5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타이어 부문 연결 기준 매출액이 5조3652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간 영업이익은 585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각각 11.5%, 6.6%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도 11.4%에서 지난해 10.9%로 0.5%p 줄었다.
지난해 4·4분기에는 매출액 1조4956억원, 영업이익 108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4.3% 감소했다.
본사 기준으로는 수출과 내수가 3분기 대비 각각 5.2%, 17.3% 증가해 914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은 "원자재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 임직원들의 많은 노력으로 2010년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창사 70주년을 맞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면모를 강화하는 동시에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타이어 부문 글로벌 매출 목표는 6조603억원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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