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일본 12월 소매판매 지수가 예상외로 하락하면서 2개월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28일 계절조정전 12월 소매판매가 전년대비 2.0%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0.6% 증가를 크게 빗나간 수치다. 전월대비로는 4.1% 감소를 기록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대비 1.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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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항목별로는 자동차가 24.1%로 가장 크게 감소했고 일반기계장비가 9.4% 감소, 일반소매판매가 2.2% 감소를 기록했다.


소매판매는 지난 10월 정부의 친환경자동차 보조금 지급 만료와 10월 담배세 인상의 영향으로 지난해 처음으로 감소를 기록한 바 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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