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대우증권은 28일 S-Oil S-Oil close 증권정보 010950 KOSPI 현재가 113,0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1.99% 거래량 450,144 전일가 115,300 2026.05.14 13:58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S-Oil 목표주가 상향…최고가격제 변수"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클릭 e종목]"에쓰오일, 불확실성 속에서도 득이 클 것…목표가 상향" 에 대해 정제마진 상승과 유가상승으로 실적 모멘텀을 더해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연주 애널리스트는 "정제마진이 강하게 나타나고 파라자일렌(PX) 스프레드가 확대되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는 2012년에도 이어져 추가적인 업황 개선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예상을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4분기 영업이익 4168억원은 전분기보다 143% 증가한 수준"이라며 "정제마진개선 및 유가상승으로 정유 부문 영업이익이 5%를 기록하고 화학 부분도 PX 스프레드 확대로 8.6%까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올해 1분기도 실적확대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PX설비 증설이 없고 기존업체의 정기 보수도 예정돼있어 PX스프레드 강세가 지속 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또한 수요 확대에 따라 정제마진 역시 꾸준히 강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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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기적으로는 설비 증가가 수요증가를 따라가지 못해 이로 인한 수혜가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2012년까지 글로벌 정유 설비증가는 연간 80~90만 배럴/일에 불과해 수요증가폭에 크게 못미칠 것"이라며 "특히 등경유 수급이 지속적으로 타이트할 전망이어서 관련 제품 매출 비중이 높은 국내 정유 업체들이 수혜를 입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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