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레바논의 새 총리에 헤즈볼라의 지지를 받는 나지브 미카티가 임명됐다.


레바논 현지 언론들은 "레바논 의회 의원 총 128명 중 65명의 지지를 얻어 신임 총리에 임명됐다"고 25일 전했다.

미카티 신임 총리는 이슬람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지지를 받는 재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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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헤즈볼라는 이스라엘과 앙숙으로 이번 총리 임명에 따라 무력 충돌 가능성도 우려되고 있다.

한편 미카티 총리는 라피크 하리리 전 총리가 암살된 직후인 2005년 4월부터 석달간 총리를 역임한 바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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