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지난해 영업익 3468억..전년比 52%↑(상보)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close 증권정보 051900 KOSPI 현재가 268,000 전일대비 15,000 등락률 -5.30% 거래량 80,683 전일가 283,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LG생활건강, 1Q 영업익 1078억원…전년 동기比 24.3%↓ 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6905억원, 영업이익은 700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00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31.6%, 104.7% 증가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LG생활건강의 작년 연간 실적은 매출 2조8265억원, 영업이익 3468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7.5%, 52.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0%p 높은 12.3%를 기록했다.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 모두가 탄탄한 성장을 이룬 가운데 생활용품, 화장품, 음료 등 전 사업부분이 사상 최고의 영업이익과 이익률을 달성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생활용품 사업과 화장품 사업이 각각 연간 매출 1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이달 인수를 완료한 해태음료를 통해 냉장제품 사업을 가속화 하는 등 향후 음료사업 부문 연간 매출도 1조원을 달성해 3개 사업부문의 매출 비중을 균형적으로 맞춰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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