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박람회에서 맞춤 코칭 받는다
성동구, 27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이색 채용박람회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인크루트와 손을 잡고 27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이색 채용박람회를 연다.
최근 한류 열풍의 주도적인 비즈니스라 할 수 있는 문화산업인 방송 게임 애니메이션 음악 등 콘텐츠 분야에 대한 청년 구직자들의 관심을 제고시키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에 개최되는 취업박람회는 구직자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직업에 대한 분석과 개인별 맞춤 취업 컨설팅을 해주며 입사지원서 작성법, 면접스킬 등 성공취업의 노하우(Know-how)를 제공한다.
또 구인기업에는 실제 채용이 가능한 우수인재 확보에 시간부담을 덜어준다는 점에서 기존의 박람회와 차별화된다.
콘텐츠 산업분야 취업을 원하는 청년층이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해 취업전문상담사의 진로코칭을 받을 수 있으며 사전 참가신청자에 한해 20일간의 1차 컨설팅을 진행한다.
물론 현장참가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직업선호도 검사와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 지문적성검사 등 여러 프로그램들이 유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행사가 종료된 이후에도 사후 관리를 진행해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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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27 오전 10시부터 성동구청(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행사 내용은 온라인박람회 사이트(http://contentsjob.incruit.com) , 성동구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http://smbc.sd.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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