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없는 설 명절, 꼼꼼한 안전점검으로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소방방재청이 설 연휴를 맞아 대형판매점, 터미널,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오는 25일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제178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중앙과 지방이 동시에 추진한다. 서울메트로, 한국공항공사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에서는 소관 재난취약시설·지역을 선정해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하고 지자체에서도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함께 소방방재청에서는 25일 대전과 강원에서 백화점, 시외버스터미널 등 4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등 4개소 전통시장을 방문해 화재·가스·전기 사고예방 및 내집·내점포앞 눈치우기 홍보물을 배부하고 소화기를 증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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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은 “시·군·구에서는 관련단체와 민방위대원 등이 자율참여토록해 소방방재청에서도 서울도시가스·한국전기안전공사 등 민간분야 참여를 적극 확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구제역이 발생한 시·군·구는 현지여건을 감안해 캠페인 행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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