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선물시장 외국인이 매도 포지션을 줄이고 있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11시19분 현재 외국인이 5000계약에 가까운 선물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장중 이례적으로 미결제약정 감소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 주말 선물을 대규모 신규 매도했던 외국인이 포지션을 다소 청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지난 주말 2% 급락 충격을 겪었던 코스피200 지수선물은 시가를 저가로 만들며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현물시장 외국인이 순매도를 이어가면서 반등 탄력을 억제하고 있다. 외국인이 비교적 큰폭의 선물 매수를 감행하고 있지만 베이시스 회복도 시원치 않은 모습이다.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0.60포인트 오른 273.15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274.50까지 오르며 기세를 올렸으나 오래 가지 못했다. 상승출발했던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이내 보합권으로 되밀리면서 지수선물도 보합권으로 밀리는 모습이었다.


외국인은 4550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3079계약, 1191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평균 베이시스는 전거래일 대비 0.04포인트 오른 0.45, 미결제약정은 126계약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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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차익 196억원, 비차익 356억원 등 합계 552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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