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젊은층을 잡아라"..여연, 대학생 정책캠프 개최
[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한나라당이 젊은층 표심잡기의 일환으로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정책캠프를 실시한다.
여의도연구소(소장 주호영) 청년미래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대 청년층의 국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정책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24일부터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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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시작돼 6회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리더십'이라는 핵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특별강연 3회 ▲원희룡 사무총장과의 1대 500 타운미팅 ▲정책 아이디어 발표대회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특별강연에서는 임태희 대통령실장, 황창규 지식경제부 R&D전략기획단장, 김문수 경기지사 등 저명 인사들이 나서 참가 대학생들이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학생 대상 캠프 최초로 '경기 파주 영어마을'에서 진행되고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 견학을 통해 안보의식 강화 및 국가관을 확립한다. 특히 이번 캠프는 기존 강연 중심이 아니라 파주 헤이리 마을 견학과 호주 콘서넌트 앙상블 특별 초청 공연 관람 등 문화와 정책을 아우르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김성곤 기자 s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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