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하락 리시브우위, 증시약세 리스크어버젼+국민銀 CD3개월 3.00% 발행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CRS금리가 3개월이하에서만 소폭 상승했다. 지난밤 현대차 산하 현대캐피탈이 5.5년물 구간으로 7억불 외화채를 발행했고, KT가 2년구간에서 사무라이본드를 발행하면서 라이어빌리티스왑물량이 나왔다. 반면 전일 국민연금으로 추정되는 5년구간 에셋스왑물량이 부채스왑과 맞물리면서 금리가 보합세를 보였다는 지적이다. 스왑딜러들은 CRS금리가 하락할만하면 부채스왑물량이 나오며 잘 하락하지 않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IRS금리는 리시브 우위를 보이며 하락했다. 코스피가 장중내내 약세를 보이자 위험자산 회피현상이 커진탓이라고 진단했다. 또 KB금융 산하 국민은행이 CD3개월물 300억원어치를 전일 고시금리인 3.00%에 발행한 영향도 받았다.
본드스왑과 전구간에서 확대됐고, 스왑베이시스는 나흘만에 축소반전했다. 다만 별다른 특징은 없는 흐름이다.
$pos="C";$title="";$txt="[표] IRS CRS 스왑베이시스 추이(1년물 기준)
<제공 : 마켓포인트>";$size="550,149,0";$no="201101211633215666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21일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1~3.5bp씩 하락했다. IRS 1년물이 전장대비 1bp 떨어진 3.52%를, 3년물과 5년물도 2.5bp씩 내려 4.02%와 4.21%를 기록했다. IRS 10년물 또한 전일대비 3.5bp 하락한 4.44%를 보였다.
본드스왑은 전구간에서 확대됐다. 1년물이 전장 8bp에서 7bp를, 2년물이 전일 3bp에서 파를, 3년물이 어제 24bp에서 21bp를 보이며 플러스폭이 줄었다. 또 5년물이 전일 -11bp에서 -14bp를, 10년물이 전장 -24bp에서 -29bp를 기록했다.
CRS는 3년이하구간에서 1~2bp 상승했다. 오전중에는 전구간에서 1~5bp 상승한바 있다. CRS 1년물이 전일비 1bp 올라 2.15%를, 3년물도 2bp 오른 2.56%를 나타냈다. 반면 CRS 5년물은 전일비 보합인 3.02%를 기록했다.
스왑베이시스는 나흘만에 축소반전했다. 1년물이 전장 -139bp에서 -137bp를, 3년물이 전일 -150bp에서 -144bp를, 5년물 또한 전장 -121bp에서 -119bp를 보였다.
은행권의 한 채권딜러는 “지난밤 현대캐피탈이 5.5년물 7억불을 발행함에 따라 CRS 5년과 7년물로 물량이 많이 나왔다. 반면 전일 국민연금이 5년구간으로 에셋스왑을 내놔 서로 균형을 이룬 모습이었다. 7년과 10년, 3년구간등에서 비드가 강했다. 2년구간에서는 KT가 사무라이본드를 발행함에 따라 라이어빌리티가 나왔다”며 “CRS금리가 빠질만하면 부채스왑이 나와 잘 하락하지 않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그는 “IRS시장에서는 국민은행이 CD3개월물을 보합에 발행하면서 리시브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또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IRS금리가 2bp 정도 하락했다. 코스피가 약세를 기록하면서 리스크어버젼 심리가 있었던것 같다”며 “CRS는 보합정도에 마감했다. 현대캐피탈과 KT물량이 나왔던 반면 에셋스왑도 나왔기 때문이다. 본드스왑과 스왑베이시스쪽에는 특별한 움직임이 없었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