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는 다문화 가족, 대학생 청소년 명예주민자치위원 위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조길형 영등포구청장(사진)이 주민들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다문화가족과 대학생, 청소년들까지 명예 주민자치위원으로 위촉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구는 다양한 구민의 생생한 소리를 듣고 구정 개선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다문화 가족, 대학생, 청소년 등을 각 동의 ‘명예 주민자치위원’으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내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 등을 대상으로 각 동주민센터에서 명예 주민자치위원을 공개 모집하며 주민자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동별 3명 이내로 선정한다.


명예 주민자치위원은 매월 개최되는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발언할 수 있으며 이는 구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AD

또 청소년인 경우에는 자원봉사 활동 확인서가 발급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명예 주민자치위원이 주민자치 활동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다양한 계층의 구민들이 지역현안 해결에 동참함으로써 다함께 살아가는 ‘사람중심 영등포’ 구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해 8월 각 동주민센터의 동장실을 ‘주민사랑방’으로 개방하고 12월에는 영등포구 공식 트위터(http://twitter.com/iloveydp)와 페이스북 ‘내사랑 영등포구청’을 개설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