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은 20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마케팅, 해외사업 등 전 부문에 걸쳐 인재들을 영입한다고 전했다.
신입사원을 포함해 우수 직원들을 선정해 주제 및 일정 등을 직접 기획해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지를 탐방하고, 연수 이후 1년간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여 미션 부여 및 테스트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전 직원 역시 3개월 동안 골프교육을 지원받고, 연간 10일 동안 해외골프훈련을 받는다. 홈페이지(company.golfzon.com/recruit)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을 수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