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실적은 어닝서프라이즈 수준..흑자전환 성공할 듯
회사측 관계자는 박영우 대유에이텍 회장의 부인 한유진씨가 박근혜 전 대표의 조카라는 루머에 대해 "확인된 바 없으며 확인해드릴 수도 없다"고 답했다.
동강홀딩스의 2009년12월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박영우회장과 부인 한유진씨는 동강홀딩스의 지분을 각각 31%, 30%씩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유에이텍은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회사측관계자는 "실적은 전망했던 것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에서 발표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정재우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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