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사용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국토해양부 직원들이 직접 항공에 관해 집필한 '항공정책론'이 발간된다.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로 쓰인다.


국토부는 김광재 항공정책실장, 박종흠 항공정책관을 비롯 항공정책실 40명의 직원들이 항공관련 국제기구·법·제도·정책과 일반 상식 등 항공 전반과 세계 8대 항공강국으로 도약한 그간의 항공정책의 성과를 알기 쉽게 설명한 항공 종합 개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총 11장 56절, 644페이지에 이르는 '항공정책론'은 항공분야를 처음 접하는 일반인이 보다 쉽게 항공에 다가갈 수 있도록 했으며, 항공분야를 공부하는 학생, 항공업계 종사자 및 학계 전문가까지 항공의 기본서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항공의 전분야를 항공기, 항공자격론, 항공운송론, 항공안전론, 항공보안론, 공항 및 항행시설론, 항공산업, 항공법령 등으로 분류해 항공 각 분야에 대한 기초지식부터 전문지식까지 광범위하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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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규 국토해양부 항공정책과장은 "항공정책론의 발간은 항공관련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보다 친근하게 항공을 소개함으로써, 우리나라 항공분야의 기초를 튼튼히 하고 저변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 아래 추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항공정책론(백산출판사)'은 시중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판매 인세는 복지재단 등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데 전액 기부된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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