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대한유화가 올해 가파른 이익증가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강세다.


18일 오전 9시1분 현재 대한유화는 전 거래일 대비 3500원(3.18%) 오른 11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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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KB투자증권은 대한유화에 대해 석유화학 경기상승에 대한 확신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높은 영업레버리지로 가파른 이익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새롭게 제시했다.


이인재 연구원은 "대한유화의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약 5.3%로 이는 같은 NCC업체인 호남석유화학의 12.2% 대비 현저하게 낮은 수준"이라며 "석유화학 경기상승 국면에서 낮은 영업이익률은 높은 이익 성장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와 내년 대한유화의 주당 순이익 성장률은 48%로 다른 정유화학 기업들은 압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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