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현선물 매도..PR 순매도 4000억
외국인 PR 2000억 순매도..지수선물 강보합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프로그램 순매도 규모가 4000억원을 넘어서고 있다. 지난 3일간 2조원 가량의 매물을 쏟아내고도 대량의 매물을 추가로 쏟아내고 있는 것.
17일 오후 2시8분 현재 프로그램은 차익 1474억원, 비차익 2574억원 등 합계 4048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비차익을 중심으로 200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국가는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1300억원 가량 매물을 쏟아내고 있다. 나머지는 투신을 중심으로 한 기관 매도 물량이다.
코스피200 지수선물은 위태로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일 대비 0.20포인트 오른 278.20을 기록 중이다. 앞서 279.95로 사상최고가를 끌어올렸으나 하락반전하며 277.70까지 밀리기도 했다.
지난 14일 올해 첫번째 지급준비율 인상을 발표했던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2.1% 급락하며 부담을 주고 있다.
갈팡질팡하던 선물시장 외국인은 중반 이후 순매도로 방향을 잡은 모습이다. 3111계약 순매도 중이다. 하지만 미결제약정이 장중임에도 불구하고 1700계약 줄고 있어 적극적인 하락 베팅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91계약, 920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평균 베이시스는 전거래일 대비 0.16포인트 하락한 0.45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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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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