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주차장에 900석대 외식공간 생겨
외식공간 '광화문 아띠' 오는 15일 개관
2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유료회원, 공연관람객 20%까지 할인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서울시는 국내·외 광화문광장 관광객과 인근 직장인들에게 식사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광화문 아띠'를 오는 15일부터 시민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광화문 아띠'는 '친한친구, 오랜친구'라는 뜻으로 세종문화회관 지하주차장(4368㎡)을 900여석 규모의 레스토랑 등 외식공간으로 리모델링한 곳이다.
공간 내에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피아짜’(228석) ▲한식당 ‘바심’(100석) ▲중식당 ‘친니’(132석) ▲푸드코트 ‘도파니’(228석) ▲베이커리까페 ‘예뜨레’(70석) ▲‘명동칼국수’(64석) ▲‘미소야’(36석) ▲‘멘무샤’(44석) ▲아이스크림점 등 총 902석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서울시는 화장실 2곳 등 휴식공간을 마련해 그동안 부족했던 편의시설 부족 문제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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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아띠'는 식사뿐만 아니라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계획됐다. 푸드코트 공간 정중앙에 위치한 통유리구조의 메인홀을 통해 지하2층의 ‘충무공이야기’를 내려다 볼 수 있다. 서울시는 미술관과도 통로로 연결돼 외식과 함께 전시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다음달 2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유료회원 또는 공연관람객에 한해 '광화문 아띠' 개관 기념으로 20%까지 할인해 준다는 방침이다.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www.sejongpac.or.kr)에서는 다양한 개관 기념 이벤트 정보도 제공한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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