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깡시장 공영주차장 공사 착공
부평구 지난 10일 착공식...130대 주차 규모...내년 8월 완공 예정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지난 10일 부평깡시장 공영주차장 부지(부평동 416-9)내에 공영주차장 건립공사를 착공했다.
총 65억의 예산이 투입될 부평깡시장 공영주차장은 부지면적 1035.3㎡에 5층 6단 규모에 차량 130대가 한꺼번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건축된다. 2011년 8월 26일 완공될 예정이다.
부평깡시장 공영주차장이 완공이 되면 현대식 건축물로 인한 주변 경관 개선과 더불어 부평시장 공영주차장(185면), 부평시장 대정 공영주차장(107면)과 함께 부평 재래시장 주변에 423면의 건축식 주차장이 확보된다.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주차장 이용 불편 해소로 전통시장을 비롯한 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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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장물 철거 후 해당지역을 작년 9월 7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임시 주차장으로 개방·운영(주차면수 31면)함으로써 주민들이 재래시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왔었다.
구 관계자는 "부평깡시장 공영주차장 건설공사로 발생할 수 있는 소음, 분진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공사장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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